9월 둘째주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을 3가지 준비해드렸습니다.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이번 시기(초가을, 학기 시작, 감사와 헌신)에 맞게 작성했습니다.
대표기도문 1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주님의 품에 불러 모아주시고, 예배의 자리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 계절을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의 삶이 주 안에서 새로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우리의 연약함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세상의 염려로 가득 차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를 통해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하시고,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이끄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예배의 시작과 끝을 주님께 맡겨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표기도문 2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께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풍성한 열매를 준비하시는 자연을 바라보며, 우리의 믿음 또한 성숙하게 자라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우리의 가정과 교회를 주님의 은혜로 지켜 주옵소서. 특별히 학생들과 성도들의 일터와 학업 위에 지혜와 건강을 더하시고, 믿음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 예배를 통해 우리의 심령이 회복되고, 주님의 뜻을 깨달아 순종하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께서 붙드셔서 하나님의 뜻을 담대히 선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표기도문 3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한 주간을 살아오게 하시고, 오늘 이 시간 주님께 나아와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삶 속에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지난 날의 부족함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십자가의 보혈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예배가 형식이 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높이는 참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찬양과 기도와 헌신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말씀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오늘도 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 성도들의 마음에 믿음과 소망을 더하시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