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8월 셋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3개입니다.
성경적이고 은혜로운 내용으로 구성했고, 시기상 여름의 마무리와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기도문 1 – 감사와 찬양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무더운 여름 가운데서도 저희를 지켜 주시고 오늘도 거룩한 주일 예배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주님의 은혜로 살며, 우리의 호흡과 건강과 모든 필요를 공급하신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 시간 드리는 찬양과 기도가 오직 주님께만 향하게 하시고, 세상의 분주함과 걱정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권능과 담대함을 더하시어, 우리 심령이 새로워지고 믿음이 자라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문 2 – 회개와 중보의 기도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연약함을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의 뜻을 알면서도 게으름과 자기중심적인 생각으로 살아온 날들이 많았습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의지했던 마음을 회개하오니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서로 사랑과 섬김으로 하나 되어, 이 지역과 열방에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병상에 있는 환우들과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을 위로하시고, 필요를 채우시며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문 3 – 결단과 헌신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저희에게 새 하루, 새 주일을 허락하시고 말씀 앞에 서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오직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음을 고백합니다.
앞으로 맞이할 계절과 사역 속에서도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어진 사명에 기쁨과 정성으로 헌신하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과 교회가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준비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