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컴2 딜리버런스 (Kingdom Come: Deliverance 2)의 DLC 퀘스트인 ‘붉은 초상화(Portrait in Red)’에 대한 상세 공략입니다.
트로스키 성에서 보이타와 대화

‘키아로스쿠로’ 완료 후, 다음 날 아침 트로스키 성(Trosky Castle)에 있는 보이타(Voyta)와 대화하면 시작됩니다.

보이타는 트로스키 인근에서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무법자 부크하르트(Burkhard)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트로스코비츠(Troskowitz)의 집행관이 현상금을 걸 정도로 위험한 인물이며,
보이타는 정의감과 더불어 예술적 영감을 얻기 위해 헨리에게 그를 처치해달라고 요청합니다.
부크하르트의 캠프 추적

위치: 트로스키 성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여 아폴로니아(Apollonia) 북부의 깊은 숲으로 들어갑니다.
(지도의 헨리가 있는 위치)
찾는 법: 지도상에 노란색 원과 ‘A’ 아이콘으로 표시됩니다.
낮에 찾는 것이 훨씬 수월하며, 캠프에 가까워지면 도적들이 노래하고 웃는 소리가 들립니다.
주의: 캠프에 너무 가까이 가면 도적들이 즉시 적대적으로 변하므로, 미리 갑옷과 무기를 점검하고 게임을 저장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부르하르트를 처리하는 세 가지 방법

이 퀘스트는 처리 방식에 따라 업적 획득 여부가 달라집니다.
정면 대결 (살해 루트)

낮에 당당히 접근하여 대화합니다. 화술(Speech)과 매력 체크에 성공하면 부르카르트와 1대1 결투를 벌일 수 있습니다.

승리하면 부크하르트는 죽고 나머지 도적들은 도망칩니다.
만약 체크에 실패하면 부크하르트 및 도적 떼 전체와 전면전을 벌여야 합니다.
은신 암살 (살해 루트)
새벽 2시쯤 어두운 옷을 입고 잠입합니다. 자고 있는 그를 단검으로 암살하거나 기절시킬 수 있습니다.
주의: 비살상 방식으로 기절시키더라도 게임 시스템상 그의 죽음으로 처리되어 ‘복수는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Vengeance Solves Nothing)’ 업적을 놓치게 됩니다.
처치 후에는 반드시 살인자의 투구(Killer’s Helmet)를 루팅하세요.
비살상 평화 루트 (업적 획득)
‘복수는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 업적을 따기 위한 유일한 방법입니다.
캠프에 은밀히 잠입하여 잠긴 상자를 찾으세요. (난이도: 보통)
상자는 락픽으로 따거나, 잠든 부크하르트에게서 소매치기로 열쇠를 훔쳐 열 수 있습니다.
상자 안의 ‘살인자의 투구’만 훔쳐서 들키지 않고 지역을 탈출하세요.
부크하르트를 죽이지 않고도 퀘스트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이타에게 보고 및 보상
트로스키 성의 보이타에게 돌아가 결과를 보고합니다.

부르카르트를 죽였을 경우: 진실을 말하거나 나머지 도적들에 대해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부르카르트를 살려줬을 경우: 훔친 투구를 보여주며 부르카르트를 죽였다고 거짓말(화술 체크)을 해야 합니다. 성공 시 업적을 획득합니다.

공통 보상: 보이타에게 투구를 주면, 그가 자신의 스타일로 덧칠한 유니크 아이템 ‘살인자의 도색된 투구(Murderer’s Painted Helmet)’를 돌려줍니다.
또한 새로운 방패 도색 문양이 해금됩니다.
다음 여정 준비
퀘스트가 끝나면 보이타의 과거에 대해 물어볼 수 있지만, 그는 집이 아닌 곳에서는 입이 무겁다며 모호하게 답합니다.
그는 다음 행선지로 쿠텐버그(Kuttenberg)에 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참고: DLC를 계속 진행하려면 메인 퀘스트 ‘폭풍(Storm)‘을 통해 쿠텐버그 지역을 해금해야 합니다.
쿠텐베르크에 도착한 후 보이타의 작업실을 찾아가면 다음 퀘스트인 ‘악몽(The Night-Mare)‘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킹덤컴2 딜리버런스 (Kingdom Come: Deliverance 2)의 DLC 퀘스트인 ‘붉은 초상화(Portrait in Red)’에 대한 공략이었습니다.
